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경기도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170,974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10.12%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46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36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93
  • 치매파트너
    현황

    246,216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537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기도 경기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희망우체통 메시지 작성자 수
2 , 2 4 6
희망메세지 작성하기

상업적인 목적, 타인 비방 및 기타 스팸성 글을 남길 경우 통보없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메세지 작성

스팸방지코드 []

  • 김향자 2019-06-25
    어스름한저녁이면 사별한 아들을 찾으시며 각 침실을배회하던 치매어르신이 생각납니다
    마음아픈장면에 동감하며 치매예방운동에 적극 동참합니다

    좋아요 0

  • 이우섭 2019-06-21
    많은 사람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알려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장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0

  • 최영노 2019-06-11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우리가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좋아요 0

  • 김태희 2019-06-05
    더 많은 사람들이 치매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0

  • 김동현 2019-06-03
    '치매 부담 없는 행복한 나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집 근처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적극 응원합니다!

    좋아요 0

  • 김동현 2019-05-29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던 당신들의 잊혀진 기억
    우리 다같이 위로하고 당신들을 응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꾸준하게 같이 호흡하며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좋아요 0

  • 김윤기 2019-05-27
    아들의 기도

    어머니의 기억은 어디쯤 가있는 걸까?
    최근의 기억은 없어지고 다시 생성되지 않으며
    과거 어디 쯤 머물고 있을까?

    지금 이 시간 모든 장소가 낯설어 불안하고
    과거로, 기억의 과거로 가고 싶어 나가 보지만
    문밖의 공간, 또 다른 낯 섬에 번번이 주저앉으신다.

    어머니가 되돌아 가 있는 기억의 시간은 제발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평소 착하신 어머님은 왜 그리 욕도 잘 하시는지
    그래요, 욕하세요, 살아오시면서 가슴에 담으신 분노를 뱉으세요. 그래서 후련 해 지세요.

    어머니가 지금 가계신 기억의 시간은 어머니 삶 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그로인해 쳐다보고 아무것도 할 수없는 자식의 눈엔 가슴 아파도
    당신은 행복한 기억을 즐겼으면 좋겠다.

    약으로, 약으로 최근의 기억을 되돌려 보지만
    어머닌 자꾸 자꾸 과거로, 과거로 가신다.
    태어나시기 전까지 과거로 거꾸로의 시간여행을 하신다.
    그 시간여행이 원한도 없고 억울함도 없이 분노도 절망도 없이
    제발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좋아요 0

  • 김아란 2019-05-22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가족 모두가 힘이 되어 주었던 것 처럼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도와드릴게요! 환자와 가족 분들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같이 힘을 내 보아요.

    좋아요 0

  • 장원주 2019-05-22
    모든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확률은 69% 라고 합니다. 치매로 인한 상실감과 좌절감,우울함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치매교육을 통해서 더 좋은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아요 0

  • 고혜림 2019-05-22
    가장 자신이 아름다웠던 시간에 갇혀있는 병 치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주변의 치매 환자들에게 편견과 시선 보다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