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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유진 2021-01-27
    동작치매센터를 이용하는 임봉래 어르신의 아들입니다. 가끔 전화가 오는데..업무상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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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복영 2021-01-23
    점점 쇠약해져 가는 우리 엄마. 엄마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딸이고 싶네요. 코로나로 지금은 면회도 안되어서 너무 속상하지만 울엄마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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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민 2021-01-20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받은 기억을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테니깐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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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은 2021-01-17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면회될때까지 더 나빠지지 말고 기다려줘♡내가 못된말한거 미안해확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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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숙 2020-12-21
    가까운 친척어르신 부부께서 치매가 있어 걱정했는데 지금은 안정기에 들어 평안하신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하여 가족들에게 그동안 여러가지로 고생했다고 토닥여 주고 싶네요. 몰라서 허둥지둥 하던 그때 작은 힘이 되고자 해서 말씀만 경청해서 들을 뿐 참 많이 슬펐거든요. 시간이 흐르고 치매가 중증으로 가더라도 힘내서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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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선 2020-12-15
    부모님이 건강하게 계신것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부모와 자식은 하늘이 맺어준 관계라고 일 평생 기억하여
    늘 효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셔야 됩니다.
    또한 모든 어르신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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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주 2020-12-15
    엄마 아빠들께서 곁에 함께 계셔줌이 얼마나 든든한지...
    시간마다 환경마다 달라지는 감정기폭, 하지만 자식들의 바램을 기억하시고
    운동과 학습활동을 열심히 함께 해 주셔서 끝까지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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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년 2020-11-30
    아버지(78세)가 루이소체치매이십니다.
    본인이 치매라는걸 알면서도 치매치료방법이 없다는 사실에
    무기력해지는 요즘... 자주 찾아뵙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게 대화 많이 하려구요. 치매체크 앱에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http://blog.naver.com/taiji410 치매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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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지 2020-11-25
    안녕하세요 어디다가 칭찬글을 남겨드려야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11월13일금요일 서울에서 일산에서서 인천에서 새벽부터 서둘러 엄마를 모시고 해남우리병원에들려 완도치매센터에 6시 가 거의 다되어 도착해 발을 동동굴렀답니다. 혹시나 업무종료마감으로 문이 닫혔으면 어뜩하나 .. 세딸 모두직장연차휴가내어 어렵게 어렵게 오늘 날잡아 왔는데 그냥돌아가야하는건 아닌가? 도착과 동시 모두가 맥이 빠졌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은 굳게 닫혀있었답니다.아뿔사 그냥 이대로 돌아가야하나 ㅠㅠ 언니가 바쁘게 통화를 했고 직원이 나왔답니다. 너무 빠듯한 시각에 도착했기에 혹시라도 직원들이 싫어하지나않을까했는데 너무나도 친절히 대해주셨고 업무수행해주신모습을 보며 칭찬을 꼭해드리고싶었답니다. 치매안심센터에 근무하고계시는 문하늘 선생님 , 황유선선생님 정말 너무너무그날 수고많으셨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환자를 내 가족같이 모시는 따뜻함이 느껴졌답니다. 두분 선생님덕분에 가슴한칸에 따스함을 지니고 돌아갔습니다. 항상 보이는곳이던 보이지않은곳이던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더욱더 신뢰가 가며 이세상이 더 아름아워 보이는것같아요 선생님들의 따스함에 변화해가는일상을 느낍니다. 선생님들 오래오래 남아주셔요 또 들리게되면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직장일하다보니 글을 너무늦게 올렸습니다. 센터장님 문하늘,황유선선생님같은 숨은보물들이 계시게에 완도치매안심센터가 더 빛을 발할수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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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순 2020-11-23
    평소 늘 부지런하고 손을 움직이는소일꺼리 공부하기 영어배우며 글씨쓰기 게으름피우지 않고 가사일 하려고 노력하기 꾸준히 규칙적인 생활 를한다면 치매는 없을겁니다 항상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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