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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련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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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니(치매 어머니와 함께)

    하루가 다르게 노쇠해지시는 부모님과 함께하고 있다면, 혹은 팍팍한 삶에 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부모님을 추억해야 하는지조차 캄캄하다면, <엄니>를 읽어보길 권한다. 책을 덮으면 각자의 삶에 존재하는 소소한 추억들을 끄집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령화 시대가 도래한다, 치매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 섞인 보도가 이어지는 요즘, 부모님들을 부양...

    저자: 이영기

  • 엄마 미안해

    '막막한 하루하루,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담담한 이야기.
    “그저 건망증이라 믿고 싶었어. 근데 우리 엄마가 치매래?.”
    갑작스런 어머니의 치매 통보. 그런 어머니를 모셔야만 하는 아들?. 그 당황, 좌절, 피로, 놀람, 혼란의 연속에 대한 인생의 현장 기록을 담았다. 〈엄마, 미안해〉의 발간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쓰우라 신야는 꽤 자유롭게...

    저자: 마쓰우라 신야, 이정환

  • 엄마, 나는 잊지 말아요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함께한 딸의 기록

    '엄마의 기억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한 10년 이젠 내가 엄마를 기억할 게
    치매에 걸린 엄마를 10년 동안 돌봐 온 딸이 두 모녀의 일상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낸 에세이. 남보다 예민한 성정을 가진 딸은 누구보다 빨리 엄마의 이상 신호를 알아채고 10년 동안 세심하게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를 보살펴 왔다.
    그런 딸이 엄마에게 바라...

    저자: 하윤재

  • 엄마가 치매야

    이 책에 있는 이야기들은 상상에 의하여 만들어진 게 아니다.

    “오래 사는 게 축복이 아닌 고령화 시대에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본다면 집집마다 우리 엄마와 같은 분들이 계신 것을 볼 수 있다. 치매는 이제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질병이 아니다. 고령화 사회의 동반자가 치매이다. 내가 그런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를 특별하게 쓴 이유는 세상의...

    저자: 이재학

  • 엄마는 죽을 때 무슨 색 옷을 입고 싶어?

    할머니의 치매가 악화된 것을 계기로 7남매는 혼자서도 잘 생활하시던 할머니를 24시간 돌아가며 간호하게 되었다. 90대 치매 노모를 간병하던 70대 엄마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40대 딸인 저자에게 탈출하듯 3박 4일간 휴가, 일명 ‘치매 간병 해방 여행’을 왔다.

    할머니의 치매 그리고 엄마의 할머니 간병 일화에 대해 들으면서 저자는 노년의 부모를...

    저자: 신소린

  • 엄마의 뇌에 말을 걸다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여행자에게 전하는 세심한 지도, 다정한 안내!

    70세가 된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메리 파이퍼가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여성심리학, 성 역할, 젠더에 관해 가르치고 여성에 관한 글을 쓴 이력을 십분 살려 노년, 그중에서도 여성의 노년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큰딸이자 아내이자 엄마이자 할...

    저자: 이재우

  • 엄마의 방 - 치매 엄마와의 5년

    치매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치매는 나을 수는 없어도 좋아질 수는 있다.
    이번에 펴낸 유현숙 작가의 자전 수기 《엄마의 방》은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5년간의 처절한 기록이다.

    유현숙

  • 엄마하고 나하고

    백 살 어머니와 함께 한 여행!

    늙은 아들과 그 아들보다 훨씬 더 늙어 이제는 어린애가 된 어머니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그림책. 서로 '함께 하는 것'이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더 따듯한 효도라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복사꽃이 만발한 산골의 봄날, 칠순이 넘은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여행갈 준비를 한다. 자전거 뒤에 어머니가 탈 수레를 매달고, 햇빛을 막...

    저자: 장경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