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경기도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170,974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10.12%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46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37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93
  • 치매파트너
    현황

    246,216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537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경기도 경기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희망우체통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를 구현하기 위한
치매극복 희망우체통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2 , 2 4 2

희망메세지 작성하기
메세지 작성 * 상업적인 목적, 타인 비방 및 기타 스팸성 글을 남길 경우 통보없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스팸방지코드 []

0자 / 1000자

댓글 2242

  • 김민영 2015-12-29
    어르신을 모시고 있어서 치매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이 힘든 병을 잘 이겨내도록 우리 서로 힘이 되고 예방과 치료를 위한 대책을 세우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0

  • 조혜리 2015-12-29
    치매는 왠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 문제로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주변을 살펴보면 치매로 인해 고생중인 가족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힘든 시간이지만, 제대로된 도움과 교육을 통해서 보다 나은 치료로 환자를 보살피고 또한 개선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배려, 사랑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좋아요 0

  • 김경호 2015-12-29
    치매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나이가 적든 많던 걸릴 수 있는 질병입니다. 이제는 피할 것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를 위한 대책을 세우고 보살펴야 할 때 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좋아요 0

  • 김소영 2015-12-29
    치매는 가족의 사랑으로 헤쳐나가야할 파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치매가 있어도 살기에 괜챦은 대한민국, 모두의 관심과 사랑과 보호를 받을수 있는 치매환자 그리고 우리가 먼저 치매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야하겠죠. 치매없는 행복한 노후는 누구나 바라지만 그런 노후를 위해서 살면서 우리스스로의 건강,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치매라고 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요즘은 치료법도 다양하고 재활센터도 많아서 배려와 사랑으로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관심과 사랑,배려가 함께 하는 우리사회.. 그리고 치매파트너가 된 우리들이 더욱 노력하는 대한민국은 충분히 희망차고 밝은 치매로 부터 자유로운 나라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저희도 힘이 되어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좋아요 0

  • 이정길 2015-12-29
    이제는 더이상 남의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기에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가 곁에 있으니 힘내시고 이겨내십시요~~

    좋아요 0

  • 도근정 2015-12-29
    친할머니께서 치매와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는데요~~ 가족들 걱정이 만만치 않았어요~~ 가족분들 처음엔 좀 힘드실꺼에요~~ 하지만 모두 노력하면 이겨내실수 있어요~~ 치매예방을 통해 이겨내요~~ 우리모두 노력해요~~ 화이팅!!

    좋아요 0

  • 우선영 2015-12-29
    더이상 치매를 남의 얘기로만 들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자주 발병한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미리 치매 예방합시다

    좋아요 0

  • 명성희 2015-12-29
    치매 나혼자만의 내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치매에 대한 사회적인 제도와 관심으로 우리모두 극복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좋아요 0

  • 강수영 2015-12-29
    부모님이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가스불을 안끈다던지 자주 깜빡하거나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치매 초기증상 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령화시대에 따라 치매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주변친구 부모님도 치매에 걸려 가족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치매에 대하여 국가적, 사회적으로 많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희망우체통 치매응원 캠페인 응원합니다!!

    좋아요 0

  • 이무혁 2015-12-29
    치매의 위험은 누구나 있습니다. 치매환자들이 살수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좋아요 0